"예스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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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월) 18:03 기준 최신판
소개
- 창조도시가 네이버로 옮겨지고 난 후, 운영자라는 탈법적 존재를 제외하곤 가장 빠르게 고급의 영역에 다달은자, 창도계의 우사인 볼트다. 그의 댓글로써 창조도시는 언제나 밝게 빛나도다. 채팅방에서의 개그코드 역시 발군! 작성자의 기억으로는 현재 군대를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민간인이며(2013년 1월 기준), 2011년 문학동 주최 비평계 때에는 군인의 신분으로 [노인공경] 이란 단편을 던저주고 복귀했을 정도로 문학청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주로 문학동에서 서식하며 고품격 서정시로써 창조도시에 아련한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장본인. 조만간 열릴 창조도시 네이버 카페 이전을 경축하는 단편제에 참여할 확률이 높으며, 어쩌면 오랜만에 그의 소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활동분야 및 작품
- 소실한 겨울 (시)
- 장미와 부랑자 (시)
- 이 시대의 비 (시)
- 푸른 소나무 (시)
- 마음의 용량 (시)
- 하늘과 땅과 그리고 너 (시)
- 소녀의 기도 (시)
- 비 (시)
- 촛불 (시)
- 삼단뛰기 (시)
- 자살하는 그림자 (시)
- 오분 전 (시)
- 화분편지 (단편)
- 노인공경 (엽편)
- 제목 없앰... (수필)
- 비오는 새벽이 좋은 이유 (수필)
- 골방에서 (수필)
- 등, 이외에도 미처 창도로 옮기지 못한 그의 작품이 다수 존재함.
기타
- 아이디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어떻게 되먹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한때는 예스맨이었다가, 언제는 예스맨..이기도 했다. 다른 닉으로도 바꾼 적이 있으며, 현재 YESMAN으로 활동하는 것은 네이버의 X맛 같은 정책 덕분에 '-'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사실 네이버 닉네임 정책으로 인해 강제 닉변된 사람들이 여럿 있다.)
- 예스맨이라는 닉네임을 쓰면서 예스 -> 예수 가 되어 '예수님' 이라거나 '주님' 이라거나 '예수보이' 로 불리기도 한다.(크리스천들에게 미움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