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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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월) 18:10 기준 최신판
소개
- 최근에 군대에서 전역을 한 창조도시 회원.
- 여쭤본 결과, 귀뚜라미란 의미의 크리켓은 아니라고 함.
- 본인 소개는 본인이 하겠음.
- 처음 RPG쯔꾸르 시리즈에 흥미를 느끼고 2000년대 초에 창조도시 입문
- 깔짝깔짝 저질 게임 만들다가 바로 접어버림.
- 당시 재미있게 읽고 있던 소설이 해리포터여서 그것을 오마쥬로 만든 첫 판타지 소설을 개시.
- 그러나 지금봐도 소름끼치게 못 쓴 작품이었음.
- 몇 개 작품(이라고 하기도 힘든)을 연재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하고
- 스타워즈에 감명을 받아 '오후의 기사단'을 연재
- 한 달에 걸친 긴 작성과 수 십번의 탈고를 하며 처음으로 작품이라 할 만한 작품 탄생.
- 연재를 하고 좋은 평가를 얻게 되나 고질적인 귀차니즘 병이 도져 연재 중단.
- 그 후에 '호랑이의 숲'이라는 소설을 연재함.
- 동양과 서양을 조화시킨 판타지 소설로 연재하게 되는데
- 작가 본인이 창조한 세계관에 푹 빠지게 되어 소설의 설정을 점점 확장시켜나감.
- 그 후 8년 가까이 계속 세계관을 그리고 있으며 조만간 '미라탈 연대기'라는 이름으로 정식 연재에 들어갈 예정.
- 중간 중간에 미라탈 연대기 소설을 썼으나 이번엔 진짜로. 출판을 목적으로.
- 군대에서 얻은 귀한 크툴루 신화의 대한 지식을 이용하여
- 코스믹 호러에 대한 글도 연재할 생각.
- 사람들이 군대에서 얻는 건 많이 없다고 하지만
- 이상하게도 군대에서 문학적 소양을 많이 얻음. 신박할 나름.
활동분야 및 작품
- 주로 그림동에서 활동하였다. -> 그림의 그자도 못그리는 손문도임.
- 문학동에서도 활동했었다. ->시를 자주 쓰셨다.(추후 정리요망.)
- 음악동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음. 조만간 군대에서 만난 귀한 인연과 함께 작곡 듀오를 할 지도?
- 주요 작품
- 오후의 기사단 (연재중단)
- 호랑이의 숲 (연재중단 및 재연재 예정, 미라탈 연대기5-호랑이의 숲)
- 아나스타샤가 들려주는 이야기 (단편 모음)
- 미라탈 연대기1 (연재중단 및 재연재 예정, 미라탈 연대기1-제국의 아침)
- 시 내리는 밤 등 다수의 시 작품.
기타
- 생각해보면 정말 징하게 창조도시에 늘러붙은 귀신인데 아무런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
- 그 긴 시간동안 정모에도 한 번 참석하지 않은 비밀의 인물.
- 그러나 이제 군인에서 자유의 몸으로 환골탈태했으니 정모 참석 할 생각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