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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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창조도시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웹사이트가 거쳐온 역사를 기술함.
개요
- 1999/10/16 네티앙 무료계정과 슈퍼보드를 이용하여 천무에 의해 설립.
- 좌측 프레임 메뉴를 이용하여 슈퍼보드 여러개를 이어붙인 버전으로 회원가입 시스템이 없었다.
- 2001/1/1 사이트1차리뉴얼 및 창조도시 이름확정
- 창조도시 라는 이름을 확정짓고 처음으로 서비스 되었다.
- 파란색 계열의 프레임 홈이었다.
- 제로보드 시스템을 채용.
- 당시에 C3 라는 이름도 고려대상이었다. Chunmu's Creative City 였다.(그래서 기각됐다)
- 2001/8/15 사이트2차리뉴얼
- 2001/10/15 www.acoc.co.kr 도메인등록(현재는 acoc.kr 을 사용한다)
- 그동안 netian.com/~acoc/ 라거나 dreawiz.com/~acoc/ 같은 무료호스팅업체의 도메인만 쓰다가 처음으로 Acoc.co.kr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였다.
- 2002/8/24 사이트 3차 리뉴얼
-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있다고 보이는 디자인이다.
- 쿠쿠님의 디자인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훌륭하게 잡았던 홈페이지다.
- 아직까지 이 디자인 이후로 이 디자인만한 디자인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
- 그 전버전에서 각동을 나누었던것을 게임동위주로 재편하였다.
- 2002/11/16 사이트 4차 리뉴얼
- 2003/6/18 사이트5차 리뉴얼 (전성기)
- 창조도시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 백룡의 디자인이었다.
- 가장 여러가지 시스템을 접목했었다.
- 레벨시스템이나 기타등등의 시스템, 방문자수도 가장 많은 시기였다.
- 당시 일일 방문자수가 4000명에 육박했고, 일일 가입자수도 150명정도 되었다.
- 2003/12/12 전자신문주최 온라인 커뮤니티 비엔날레 모듬부문 1위 으뜸상 수상 (전자신문)
- 상품으로 캠코더를 받았으나 별로 써먹지 못했다.
- 크리스탈 상패도 받았는데 천무가 보관을 못해서 유실됐다.
- 2004/12/21 해킹을 당해서 전체 데이타 대부분 손실.
- 창조도시 역사상 가장 악랄한 해킹사건 이었다.
- 해커는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자신의 해킹실력을 뽐내고 싶었었던것 같다.
- 자신의 아이디를 운영자 권한을 부여하고 창조도시의 주요 게시판들(거의 모든게시판)을 게시판 째로 통째로 삭제를 했다.
- 당시만해도 백업등에 소홀했었기도 했고 창조도시의 자료양이 많아서 백업이 쉽지 않은 시절 이었기에 자료를 모두 날릴 수 밖에 없었다.
- 이 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조도시의 사건사고 에서 기술하고있다.
- 2005/5/15 사이트 6차리뉴얼
- 해킹을 당한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문디자이너(미상)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였다.
- 그간 가지고 있던 약간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꾸고 창조도시만의 로고등을 얻어보려고 애썼으나 성공적이진 못했다.
- 다만 해킹으로 대 피해를 본 후에 나름 창조도시를 살리는데 일조하였다.
- 2006/8/16 사이트 7차리뉴얼
- 다시 새로운 여러가지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고 5차리뉴얼때의 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메뉴구성등을 5차 리뉴얼로 되돌린 버전이다.
- 디자인은 천무가 그냥 대충 했다.
- 당시 디자인의 색상 조언만 샤이귤군에게 받았다.
- 2007/6/30 사이트 8차리뉴얼
- 씨엘쓰리디(천무의회사)의 디자이너 아티스트소울과 힘을 합쳐 새로운 UCC창작포탈 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을 하여 오픈하였다.
- 미니홈피, 블로그, 길드 등등 정말 다양하고 화려한 서비스들을 시도하였다.
- 그러나 운영인력의 한계로 점점 원활히 돌리기 힘들어져서 결국 그렇게 지나가버렸다.
- 2007/7/26 SBS 게임쇼 즐거운 세상 1차 방송 - 팀허시 (게임쇼 즐거운 세상 296회)
- 게임쇼 즐거운세상에 팀허시 관련하여 방송을 탔다.
- 2008/1/11 SBS 게임쇼 즐거운 세상 2차 방송 - 아마추어게임발표회 (게임쇼 즐거운 세상 316회)
- 게임시사회 정모의 내용이 방송에 나갔다.
- 2009/1/11 사이트 9차 리뉴얼
- 메뉴 형태를 바꿔서 카페형식으로 좌측에 메뉴를 늘어놓는 형태로 이전 버전에서 관리인력 부재로 어려웠던 것들을 모두 덜어낸 버전이다.
- 메뉴추가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바꾼 버전. 좌상단에 오글거리는 문구가 눈에띈다.
- 2011/1/2 사이트 10차 리뉴얼
- 2010/12/19일 부터 시작된 약 2주간의 리뉴얼 기간 후 오픈하였다.
- 수년간 이어져 내려오던 제로보드4에서 제로보드xe로 갈아타게 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보안이다.
- 창조도시 웹게임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들고나왔지만. 너무 느리고 질리는 게임의 한계덕에 몇주만에 패망하게 되었다.
- 당시 제일 잘나가단 5차버전의 회귀라는 미명하에 그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 디자이너는 쉐로였다. 웹게임 뿐만아니라. 창조도시 메이드를 활용한 덕심을 자극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역효과.
- 관리가 안되고 xe 시스템으로 업데이트 했으나 그걸 감당할만한 서버인력 부재로 속도저하등의 난재에 부딛혀 결국 패망의 길을 걷게 된다.
- 첫 화면
- 메인 화면
- 2012/4/27 사이트 11차 리뉴얼
- 10차 리뉴얼이 상당한 악평이었는지 순식간에 11차 리뉴얼로 돌입하여 완성되었다.
- 기본 테마는 '간단함(직관성)'이다.
- 눈에 쉽게 들어오고 최대한 빨리 찾아갈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os 업데이트를 통한 속도 개선 등을 노렸다.
- 창조도시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운영진도 새로이 보충했다.
- 10차 리뉴얼에서 간과한 서버관리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사이트 속도등의 문제들을 관리해주므로써 쾌적한 사이트 이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 2013년/1/25 네이버 카페로 잠시 이전
- 서버의 보안문제와 외부회원 유입, 그리고 사이트의 영속성등의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하여 네이버 카페로 보금자리를 이전하였다.
- 여러가지 긍정적 요인도 있었고 부정적 요인도 있었던 시기.
- 현재 카페는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하도록 잠겨있다.
- 기록물 보관 차원에서 확실히 더 낫다고 판단되기 때문
- 카페주소는 http://cafe.naver.com/acoc 이다.
- 2013/ 10/ 8 창조도시 2.0 리뉴얼(12차)
- 이전 카페상태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웹 사이트로 재탄생이 필요해져서 기존 착한 웹사이트 창조도시 1.0을 버리고 과감히 창조도시 2.0 (익명화사이트 및 기타 창작환경 전환)으로 탈바꿈하였다.
- 그러나 생각보다 좋은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 혹자에겐 창조도시가 망했다는 소문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한 버전이다.
- 2015/2/26 창조도시 정상화 리뉴얼 (13차, 현재)
- 2.0리뉴얼을 통해 생겨난 문제점(익명화등)에 대한 실패를 모두 인정하고 새롭게 다시 탄생하는 의미의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 2015/3/20 제1회 창조도시 인디게임 제작대회 개최 (대회공지)
기타
- 중간에 모습이 유실된 페이지들은 지금도 찾을 수가 없다. 당시의 디자이너인 쿠쿠님이나 사이트를 어떤식으로든 보전하고 있는분이 있으면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