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해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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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초로 1박 2일로 치뤄진 해변정모.
- 공식정모로는 20회
- 2010년 8월 7일~8일 이루어졌다.
- 창조도시의 오프모임에 속한다.
개요
- 인천의 을왕리(근처)해변에서 1박 2일로 치루어진 정모이다.
-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여성회원도 많았다)
- 해변에서 축구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또 창피스 라는 게임도 했다.
- 창피스는 해변에 고무보트를 띄워놓고 이상한 아동용 풍선칼(각종무기류)를 가지고 서로 대결하여 물에 빠뜨리는 게임이었다.
- 밤에는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 주최자인 천무와 함께 주동했던 사신지는 둘다 엄청난 적자를 본 정모였다.
기타
- 해변정모 참가인원 (정확하지않다)
- 해변정보 관련사진 일부.
- 주최자 천무의 브리핑시간(상당히 마른인간이다)
- 이것이 바로 창피스 장면.(굉장히 창피하다)
- 여성회원이 아주 많이 참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