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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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mu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5년 3월 30일 (월) 17:44 판 (새 문서: == 소개 == *어릴적 TV에서 처음으로 시청했던 핑크팬더의 쇼크를 대뇌의 전두엽에 각인시키고 걱정없이 탈없이 살아가던 2002년. *때는 한창...)
소개
- 어릴적 TV에서 처음으로 시청했던 핑크팬더의 쇼크를 대뇌의 전두엽에 각인시키고 걱정없이 탈없이 살아가던 2002년.
- 때는 한창 한일월드컵의 들끓는 열기로 인해 온 나라가 시끌벅적 하던 시기였다. 이때에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되었던 RPG2000 툴의 활용법을 공부하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이던 중 창조도시라는 거대한 커뮤니티를 발견하게 되었고, 옆집아저씨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알만툴 공부에 전념하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문학동과 그림동등 여러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시민들을 보고서는 마음 한구석의 에너지가 격렬히 요동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글을 써보자 하는 심산으로 문학동에 발을 내딛었던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게 되었다.
- 그러던 중 2004년 경 옆집아저씨라는 닉네임을 버리고 핑크팬더라는 현재의 닉네임으로 교체를 하였고, 문학동에서만 활동하던 영역을 2006년~2007년 경에는 그림동까지 넓히게 되었다.
- 9차 리뉴얼 버젼인 창조도시에서는 필받은 활동능력으로 몇개의 분야를 제외한 모든 시민랭킹 TOP20에 들며 모자랄것 없이 크링을 벌어들이는 부유한 생활을 하였지만, 고3의 문턱 앞에서 좌절하게 되었다.
- 이후 10차 리뉴얼 버젼 창조도시에서 문학인으로써 야금야금 글을 써내려 오다가 대망의 2010년 군에 입대하게 되면서 2년 동안 고인의 절차를 밟아야만 했다.
-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때는 2012년 4월 24일.
- 강원도 삼척 23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사회인으로 진출. 지옥사회의 뜨끔한 맛을 보며 복학이전 까지의 학비를 마련해 왔고, 2013년 현재 카페로 이전된 창조도시에서의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 문학동에서 활동했다.
활동분야 및 작품
- 문학동에서 거주
- 곰이 꿈꾸는 인생 (完)
- 카멜레온 고양이 (完)
- sacrifice (중단)
- 귀鬼 (完)
- 도플갱어 (完)
- Bloody Pus (연재중)
- Sword Emperor (연재중)
- 살해殺害 (完)
기타
- 핑크팬더는 분홍- 분홍- 하고 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