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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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mu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5년 3월 30일 (월) 18:25 판 (새 문서: == 소개 == *창조도시에서만 활동하는 회원, 문학동과 음악동에서 주로 서식한다. *닉네임의 유래는 이전 창도에 올린 적이 있지만 본인이...)
소개
- 창조도시에서만 활동하는 회원, 문학동과 음악동에서 주로 서식한다.
- 닉네임의 유래는 이전 창도에 올린 적이 있지만 본인이 착각한 것(…)으로 실제론 아마 월야환담의 칠흑의 검이 아닐까…하고 추측한다. 아니면 바람의 검심에서 켄신이 어둠속으로 사라져가는 장면에서 서술된 장면에서 모티브를 땃을 수도 있다. 아무튼 첫번째 닉네임이 영향을 준 건 아니다.
활동분야 및 작품
- 사실 전 문학동쪽의 비중이 더 높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으 용작님이 날 여기로 분류하셨어, 이유가 묻고 싶습니다…
- 음악동에서의 활동
- 그림자의 즉흥곡
- 목장에서의 평화로운 그림자의 즉흥곡
- 그림자의 제2즉흥곡
- 특징은 아래와 같다.
- 1.항상 그럴듯한 사진과 함께 약간의 이야기를 써둔다. → 글이 먼저 나오거나 음악이 먼저 나오거나 앞치락뒤치락 한다.
- 2.억지로라도 그림자와 즉흥곡을 넣어 이름을 짓는다. → 이야기의 주인공이 그림자이고 짧은 시간을 들여 만들었기때문에 즉흥곡, 무엇보다 이야기상에서도 즉흥곡이다.
- 들어보면 알겠지만 잘해줘봐야 C급인 그저그런 노래들
- 문학동에서의 활동
- 사건 - 포기
- 뇌내망상판타지 Nameless - 포기
- ㄱ, ㄴ 그리고 ㄷ - 시리즈/미완
- [Test] - 시리즈/미완
- 비가 오는 날엔 창 밖을 보아야만 한다 - 연재중. 쓰는 중입니다. 믿어주세요
- 대부분이 아니라 정말로 전부 다 미완이거나 연재가 중지되었다.
- 이는 저자 본인의 만성적 귀차니즘에 의한 것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사료된다.
- 아아, 다행이다. 흑역사가 더 이상 생기지 않으니.
기타
- 격렬한 동굴이야기(Cave story)의 빠이자 챠코의 빠이다. 생애 첫 팬픽을 챠코 - 립스틱이라는 이름으로 동굴이야기 팬카페에 게시한 적 있다.
- 본편을 보지 않고 동인지나 설정집만 챙겨보는 묘한 버릇이 있다.
- 엔하 위키러이기도 하다.
- 과거 UC노벨에서 활동하였지만 UC노벨의 잠정적 유료화와 지나가던 개님의 군대크리, 잔월효성님을 비롯한 사람들이 UC노벨을 그만두자 흥미를 잃고 활동이 뜸해지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로 옮겼다. 그러나 특유의 귀차니즘과 미련때문에 자료는 여전하고 옮기지도 않았다고 한다(…).
- 위의 모든 내용은 본인에 의해 작성되었다.
- 낯을 많이 가립니다만 난폭하지도 않고 물지도 않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시면 무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