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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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2002년도에 가입했으니 천무 님 기준에 의거하면 「옹」에 해당함.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저조한 활동량과 미흡한 실력으로 인하여 존재감 미흡, 기억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 친구가 알려준 RPG 만들기 95 때문에 검색을 통해 창도로 유입되었음.
- 게임 만들기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력이 부진하여 초창기엔 주로 그림동에서 활동함.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림 쪽에 재능이 없다는 걸 확인, 문학동으로 전격 전향하였음. +허나 실력 없기는 여전함……, 그것이 문제임.
- 자잘한 단편이나 잡문을 제외하면 항상 판타지 장르를 쓰고 있으며 현재는 언데드[UNDEAD]란 작품을 집필중임.
활동분야 및 작품
- 미완결 작품(소설)
- 레전더[LEGENDER] (연재중단)
- 2003년도 때쯤부터 연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장편 판타지를 써보자’라며 야심차게 시작했었으나 현재는 본인의 컴퓨터에서조차 그 자료를 찾을 수 없는 인기 없는 작품이었음.
- 당시 활동하던 「타 커뮤니티 회원」들을 캐릭터 삼아 쓴 말 그대로 습작이었음.
- 단, 그 덕에 장편을 쓸 때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알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음.
- 언데드[UNDEAD] (집필 중)
- 2009년도 군 복무 때부터 구상하기 시작.
- 군대를 간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그 곳엔 할 게 없음.
- 지독할 만큼 가혹한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본인이 탈출할 방법은 그것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 앞으로 정말 쓰고 싶은 작품 이전에 쓰는 습작 개념이지만 연재하며 살을 붙이다 보니 생각보다 일이 커졌음.
- 수습하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중.
-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1부를 도전하였고 현재 2부 준비 중임.
- 레전더[LEGENDER] (연재중단)
기타
- 사람들이 본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닉네임을 너무 자주 바꿨다는 점에 있음.
- syukind - kairis - 귀천(歸天) - yarsas 를 거쳐서 현재 야데가 되었음.
- 이젠 이 닉네임으로 롱런할 생각이니 부디 사람들이 날 기억해줬음 좋겠다는 작은 희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