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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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도시하면 마스코트로 삿갓을 쓴 천무캐릭터가 있는데.
- 메이드들은 2006년무렵, 덕심을 자극해 조금이나마 신규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다.
- 메이드는 모두 신지에 의해서 그려졌다.
- 이들은 각자 게임동, 그림동, 문학동, 등등 맡고있는 파트가 있었으며, 별 효과를 못 보자 천무에 의해 가차없이 버려졌다.
- 왼쪽부터 마리에타, 노엘리아, 라파엘라, 펠리시타, 에나벨라,그리고 천무
- 각자 맡은 파트는..
- 이들의 이름은 그린이의 네이밍센스가 후져서 대충 이탈리아명으로 찾아다 붙였다.
- 3년뒤인 2009년, 메이드들은 엘리시아(오른쪽끝)를 추가로 영입하며 2차버젼으로 다시 컴백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실패, 기억의 파편 저 넘어로 사라지게 된다..
- 현재는 간간히 이 메이드들을 창조도시 홍보용으로 사용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