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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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143.93 (토론) 사용자의 2015년 3월 31일 (화) 18:36 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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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RainShower
  • 창도의 변태 중 하나(나머지는 누구야 - 나머지는 무슨 교주를 자칭하는.....)
  • 개드립
  • 대표 미남 변태 맞음
  • 뉴비뉴비뉴비뉴비

활동분야 및 작품

  • 활동분야 및 대표작
    • 문학/ The Daybreak (完)
  • 문학
    • [장편] The Daybreak
    • [릴레이] The Cor vore
    • [장편] The Fairy knight
    • [단편] 기억
    • [단편] 노래하는 자는 언제나
    • [단편] 다음에도..
    • [장편] 괴물과 함께.
    • [시] 지워지다
    • [시] 구멍투성이
    • [시] 만년겨울
    • [시] 겨울 호수
    • [시] 무한문답
    • [시] 침묵
    • [시] 외면
    • [시] 중앙
    • [시] 일직선
    • [시] 통곡
    • [시] 불순물
    • [시] 손
    • [시] 거울아~
    • [시] 천사의 제국
    • [시] (108개 자축) 모순의 눈물
    • [시] 시선 뒤에 시선
    • [시] 無知
    • [시] 여기 좀 봐주실래요?
    • [시] 색반전
    • [시] 반창고
    • [시] 목적.
    • [시] 사라지지 않는것
    • [시] 폐품
    • [시] 그 이상의 꿈
    • [시] 심장이식
    • [시] 마주보기
    • [시] 유서
    • [시] 탑
    • [시] 거름주기
    • [시] 응시
    • [시] 바램
    • [시] 불면증
    • [시] 기나긴 정적을 뒤로.
    • [시] To Others
    • [시] 만나는 순간
    • [시] 길고 긴 여행
    • [시] 별의 뒷면
    • [시] 자살행위
    • [시] 주머니에 한가득
    • [시] 발버둥
    • [시] 심술쟁이
    • [시] 이곳에선 울수 없다
    • [시] 이것이 슬픔.
    • [시] 무심가
    • [시] 울림
    • [시] 묘비
    • [시] 영원따위가 아니다.
    • [시] 음치
    • [시] 무념
    • [시] 장님
    • [시] 온기
    • [시] 돌아오는 길
    • [시] 선고
    • [시] Morphine
  • 그림
    • [그림] 그냥 만들어본 움짤
    • [그림] 다시 스캔했습니다!!
    • [그림] 저의 연필 습작...
    • [그림] 자작소설 여주인공.(동영상제작 용)
    • [그림] 카즈마님 캐릭터화
    • [그림] 예스맨 캐릭터화....

기타

  • 일렉트릭 기타를 치고싶다
  • 작품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는 당사자를 위해서 타 회원이 친절히 작성해주다 시 부분에서 토했다.
  • 금목걸이가 창도에 와서 처음으로 반한 남자. XXXX에게서 뺏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