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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게임동 및 문학동에서 활동하는 창조도시 회원.
  • 원래는 뼛속까지 게임동의 피를 가지고 있었지만, 만드는 게임의 타입과 게임 취향의 특성 상 문학동과도 연결이 많이 되었다.
  • 굉장히 고상한 듯이 말을 하지만 그 때문인지 고지식한 분위기도 많이 띈다.
  • 고지식함 덕에 몇몇 회원과 다소간의 마찰을 빚기도 하였고.
  • 아마도 그래서인지 어느순간 창조도시를 탈퇴하였다.(창조도시 카페는 창조도시 웹사이트 탈퇴하기전에 예전에 가입해둔채로 아이디가 남아있는것으로 보인다)
  • 정모에 종종 참가해서 찰드님에 대한 무한애정의 눈빛을 보내기도 했지만.
  • 찰드님은 냉소적으로 대했다.왜냐 남자니까

활동분야 및 작품

  • 게임동에서의 활동
    • 데모가 있는 미완성작 게임
      • 비욘드 더 월드
      • 비욘드 더 월드만을 집중적으로 제작했다.
      • 찰드를 존경하며 그의 게임 역시 판타지 로케이션 2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시나리오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 당연히 시나리오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연출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의외로 유지 보수 능력이 상당하여 비욘드 더 월드의 1장을 이후 장의 퀄리티에 맞추기도 했다. 스스로도 비중이 별로 없다고 말하는 전투는... 그저 전투 애니메이션 보는 재미. 만든 게임이 보다시피 비욘드 더 월드 하나밖에 없지만 그만큼 그는 비욘드 더 월드에 몰빵많은 투자를 했다. 미완성작이지만 왠만한 완성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길다란 플레이 타임과 많은 내용을 자랑한다.
      • 당시 그는 시나리오 게임의 부흥 및 부활을 부르짖었다. 똑같은 시기에 시나리오 게임의 몰락을 부르짖었던 같은 Toward The Best 멤버 A. 미스릴와는 전혀 상반된 속성.......
      • 실제로 잘 만들긴 하지만자신의 게임에 대한 자뻑자화자찬이 굉장히 심해서 겸손에 익숙했던 일부 창도 회원들이 태클을 거는 일이 많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A. 미스릴 또한 자뻑이 심했다. 극과 극은 통하는 건가
  • 문학동에서의 활동
    • 창작 활동보다는 시민발언장에서 발언을 많이 하였다.
    • 아는사람 추가바람


기타

  • 군대로 인해 활동을 접었으나 제대 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 그러나 다시 활동을 접었다. (창도를 탈퇴한것으로 알고있다)
  • 최근(2015년3월) 아방스에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